책나무,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브랜드 선정… 독서교육 프랜차이즈의 위상
작성시간 : 2025-04-18(17:01) / 작성자 : 책나무 관리자
독서교육 전문 프랜차이즈 책나무가 ‘2025 빅데이터로 분석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며, 전국 11,609개 브랜드 중 상위 3%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시상식은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 창업미디어그룹이 공동 주관했으며,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성 △안정성 △성장성 △수익성 △노하우 집약도 등 6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정량 분석해, 예비 창업자 입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책나무는 이번 평가에서 16년간 폐업률 0%대를 유지한 안정성과 더불어, 평균 40~60%에 달하는 수익성, AI 기반 독서 코칭 시스템을 통한 차별화된 교육력, 전국 450여 개 가맹 계약을 달성한 성장성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상위 3%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책나무는 단순한 독서학원이 아닌, 자체 개발한 문해력 진단 평가와 빅데이터 기반 독서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1:1 맞춤형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시간표에 따라 도서를 선택해 정독하고, 이후 BToS(Booktree Test online System) 온라인 퀴즈를 통해 책 내용을 점검하며, 북토킹과 독후 활동지 작성을 통해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시스템에 축적된 독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부모에게는 주기적인 독서 포트폴리오 리포트를 제공해 자녀의 성장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정교한 데이터 기반의 독서 관리 시스템은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책나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책나무의 교육 철학과 창업 모델의 우수성을 객관적인 지표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창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성공 기회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관련 기사]▶ 매일 경제 : 기사 보기